[이넷뉴스]법률사무소 로진, 기업 법률자문 구독서비스 ‘로진메이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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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계약, 정산, 노무, 미수금,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등 법률 이슈는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1인 기업은 사내 법무팀을 두기 어렵고, 변호사 상담은 문제가 커진 뒤에야 찾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사무소 로진은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법률자문 구독서비스 ‘로진메이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로진메이트는 월 5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업 법률자문 구독서비스로, 회사의 규모와 단계에 따라 베이직,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다양한 자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법률플랫폼을 통한 단발성 상담이 아니라 기업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해하는 전담 법률 파트너십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법률사무소 로진의 주명호 변호사는 “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크고 작은 법률 문제를 계속 마주하게 된다”며 “그때마다 새로 변호사를 찾고, 회사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하는 방식은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진메이트는 사법고시 출신 5인의 변호사(사법연수원 47회 주명호, 김성환, 도지현, 고산요, 방명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주영진,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임종훈, 전 행정안전부 차관 이경옥, 전 고용노동부 지청장 조정구, 전 지방세무서장 이학찬 등 정책, 행정, 입법, 의료, 노무, 인사, 세무, 회계, 지식재산, 특허, 기술, 엔지니어링, 금융, 증권, 건축, 부동산, 시공,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19인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기업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로진메이트는 단순히 법률 조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처해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리스크를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에 주목한다. AI를 통해 정보 접근이 쉬워진 시대일수록, 실제 현장에서 쌓인 전문가들의 경험과 판단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법률사무소 로진의 김성환 변호사는 “AI 시대에는 답변 자체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그리고 그 질문을 실제 기업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로진메이트는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기업의 현재 상황을 살피고, 문제가 커지기 전에 리스크를 점검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로진메이트가 주목하는 핵심 가치는 ‘기업의 성장이 함께하는 사람들의 내일을 바꾼다’는 믿음이다. 관계자는 "기업이 더 오래,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약, 정산, 노무, 미수금, 분쟁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각 분야 전문가와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법률사무소 로진 도지현 변호사는 “사내 법무팀을 두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법률 리스크를 방치하기에는 불안한 회사들이 많다”며 “로진메이트는 그런 기업들을 위해 필요한 순간에만 찾는 변호사가 아니라, 회사를 계속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구독형 법률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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